전사적 애자일 전환 컨설팅
제도와 의식이 아니라 학습 사이클을 심습니다. 임원 코칭, 팀 리드 양성, 회고 인프라를 한 묶음으로. 6개월에서 3년에 걸친 장기 동행.
사방에서 안으로 자라는 네 송이의 꽃. 가운데 빈 자리(口)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학습 — 우리가 매주 함께 채워 가는 곳입니다.
애자일은 방법론 모음집이 아닙니다. 정해진 의식을 따라하는 것은 애자일을 흉내내는 것일 뿐, 정작 사람과 팀을 자라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도구나 프레임워크 이전에, 학습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일을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컨설팅은 짧고 거창한 트랜스포메이션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매주, 한 명씩의 변화로 이뤄집니다. 회고하고, 작게 바꾸고, 다시 측정합니다. 17년에 걸친 1,000명 이상의 코칭은 그렇게 쌓여 왔습니다.
우리는 화려한 슬라이드 대신, 당신의 팀이 다음 주에 무엇을 다르게 시도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측정할지를 함께 그립니다. 그 사이클이 충분히 짧고, 충분히 정직할 때 비로소 애자일하다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와 의식이 아니라 학습 사이클을 심습니다. 임원 코칭, 팀 리드 양성, 회고 인프라를 한 묶음으로. 6개월에서 3년에 걸친 장기 동행.
17년간 이어진 대표 프로그램. 학습·회고·멘토링·코칭의 네 축으로, 코치를 키우는 코치들이 동행합니다. 매년 30명 선착순.
처음 만난 팀, 정체된 팀, 위기를 막 통과한 팀을 위한 맞춤 워크숍. 회고의 기법보다 회고가 가능한 분위기를 먼저 만듭니다.
처음 한국에 XP를 들여온 팀이 직접 진행하는 엔지니어링 워크숍. 라이브 코딩, 페어 로테이션, 리팩토링 도장. 읽을 수 있는 코드가 협업의 전제라는 믿음.
김창준이 국내 최초의 공개 위키 NoSmoke를 열고, XP와 위키위키를 국내 매체를 통해 소개. 한국 애자일의 출발점.
실무자들이 모여 페어 프로그래밍·테스트 주도 개발을 공유하던 작은 모임. 이후의 모든 한국 애자일 커뮤니티의 모태.
그동안의 컨설팅 성공·실패 사례를 재료로 만든 코치 양성 과정. "코치를 키우는 코치"라는 문장을 처음 쓴 해.
대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의료기관·군부대까지 컨설팅 영역이 확장. 책은 그 결과물이자 다음 5년의 질문.
AC² 누적 수료자 1,000명을 넘긴 시기. 학습 사이클이 사람을 통해, 사람이 다시 조직을 통해 번지기 시작하다.
2026년 3월 5일 개강. 17년의 1인 리드 구조를 8인의 코치 서클로 확장하는 첫 번째 기수.
2000년부터 한국에 애자일을 들여왔고, 같은 해 국내 최초의 공개 위키 NoSmoke를 열었습니다. 이후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군부대까지 — 학습하는 팀이 되는 것이 정말 가능한지를 현장에서 확인해 왔습니다.
오랜 컨설팅에서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조직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은, 그 조직 안에서 다른 사람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라는 것. 그 신념의 결과물이 2009년 시작된 AC²입니다.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8인의 코치가 함께 만드는 입체적인 관점. 학습·회고·멘토링·코칭의 네 축으로, 효과적인 애자일 코치가 되고 싶은 모든 분께 열려 있습니다.